하늘의사랑+최인혁 그대 많이 힘드나요 어쩔 수 없는 삶이 너무 버거운가요 이제 나는 알고 있죠 당신의 웃음 뒤에 눈물 있다는 것을 그대의 텅빈 소망 앙상한 주린 가슴 내 가진 것을 다해 채워줄 수 있다면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서요 내 것이 내 것 아니니 함께 나누어야죠 우리를 주어요 함께 일어서야죠 아무 조건.. 경배와찬양/ㅍ~-ccm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