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보다 예수 _요5:1~9

절망보다 예수 _요5:1~9

 

불안 : 인생 살면서 반갑지 않지만 만나게 되는, 없어서 안 될 감정.. Because 위험신호/주를 보게 하는 알람신호 !

(=독감예방주사 : 우리 몸이 미리 바이러스를 경험하게 해서 항체를 만듬.)

But, 절망으로 나아가진 않기를..

 

절망 : 미래에 대한 소망이 끊어짐/ 앞이 보이질 않음 (↔소망)

+계12:9_사탄 : ‘온 천하를 꾀는 자’ = 길이 보이지 않게 속여 길을 잃게 만듬/ 절망에 빠뜨림/ 소망을 잃게 함

 

본문) `38년된 절망

5,6,8절 : 38년간 거동x, 지체부자유한 사람 = 절망에 빠진 사람

? 절망에 빠지는 이유 =사탄의 전략_ ①문제에 대해 생각이 고착화 될 때 : –문제를 해결 못 할 것이라고 여겨질 때..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 여겨질 때..

                                                                                                   -변화/ 바뀌지 않을 것이라 여겨질 때..

                                                 ②자기연민에 빠질 때/ 처지에 대한 연민 :  7절_ 가족조차, 주변에 도와 줄 이x/ 철저히 혼자임/ 도울이x 인생..

                                                 ③경쟁구도 속에서 해석하려는 왜곡된 나의 태도 : 3,4절_ ..일등만 치유되는 상황/ 경쟁구도, 상대적 논리..

↳절망에 빠진 세상 사람들 : ①소문에 좌절  (☞ 헤롯왕이 만든 소문/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몸 씻는 곳 ‘베데스다’연못에 이방신화를 따와 만든 소문)

                                       ②신세한탄/자기연민에 빠져 있음   (☞ 6절_Js:“네가 낫고자 하느냐?” -> 7절_병자:‘도와줄 이가 없어~’)

 

성경인물) 욥 : 당대의 부자 ∼>침략, 약탈, 자녀잃음, 가까운 사람조차 악플, 피부질환(당시 저주라 여김, 정서불안)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42:5)

↳불안/절망 = ‘귀로만 들어오던 주를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함’ 임을 알아야 함!

= ‘더 멀리 뛰게 하는 디딤판’ 임을 알아야 함!

= ‘주를 간절히 바라봐야 한다’ 는 신호임을 알아야 함!

 

^^ 요즘 유행하는 TV프로그램.. 냉장고 속에 묶은 재료들이 최고의 쉐프의 손에 얹혀질 때 최고의 요리가 됨..

↳ ‘우리가 Ⅸ의 손에 얹혀질 때, 절망이 아닌 최고/명품 인생 됨 !

 

결론) ? 우리가 불안 중에 선택할 것은 무엇인가.. (절망? or Ⅸ?..)

 

! 이미 Ⅸ께서 찾아와 계심 N 이미 절망을 해결하셨음.

! 절망 ≠ 주님의 뜻 (우리 있을 자리) = 주를(만) 바라보라는 신호v.

! 절망에 빠지는 근본이유.. Because, 찾아오시는 Ⅸ를 잃어버려서/ 만자지 못해서..

→절망이 찾아오면.. 병원진료/전문상담.. But 근본적인 처방 =이미 찾아오신 Ⅸ를 만나는 것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6절_Js : ‘병이 벌써 오래된 것을 아시고..’ ☜ 우리 한계/절망을 이미 아심!

8절_Js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 ①일어나라 ②들어라(=외면x,당당v) ③가라

‘절망은 너 있을 자리 아니다, 주를 바라보라는 신호다’

❝사랑하는 아들/딸아 절망은 너 있을 자리가 아니다, 당당히 일어나 소망의 자리로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