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묵상/간증·설교·집회

무조건 위로하라 (2012`9/2)

디테이오스 2012. 9. 2. 18:21

무조건 위로하라!”(욥6:22-26) -새벽기도회

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

23 내가 언제 말하기를 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25 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

26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

 

` 오늘 우리는 들어난 자와 들어나지 않은 자의 차이일 뿐 모두가 죄인이지 않은가!

` 고통중에 있는 사람은 위로가 필요한데... 거기에다 대고 아무리 옳은 말로 떠들어도 불편하게 들릴 뿐...

because, 고통이 극심한 사람은 제어하는 장치가 고장이 나 있는 상태와도 같음...

☞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극심한 고난 중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지 못함 =“옳은 개소리”일 뿐,,

(욥6:25-26)“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

 

! 들어주기만 해도 해결(위로,회복)될 수 있다,,

! 무조건 위로하라 예수님처럼,,

? 내 주위에 고통,고난 당하는 자는 없는가...

? 내가 진정 그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위로가 필요한 그들에게‘옳은 개소리’나 하고 있지는 않는가...

‘내 주변에 고난당한 자가 있습니까? 그들의 싸인을 깨닫고 끝까지 곁에서 위로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