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묵상/간증·설교·집회

마가복음 2장 -성경강해

디테이오스 2012. 3. 21. 14:04

 

“안식일 성수에 맞서다”

 

마가복음 2 장:

<중풍병자를 고치시다>(마 9:1-8; 눅 5:17-26)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레위를 부르시다>(마 9:9-13; 눅 5:27-32)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금식 논쟁>(마 9:14-17; 눅 5:33-39)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마 12:1-8; 눅 6:1-5)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또는 가며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어찌하여”신드롬

-.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의 질문공격에 대한 예수님의 반박(대응)...

 

①중풍병자 : 마비환자... ☞ 오늘 몸과 마음이 아는 바 행치 못하고, 원치 않는 바를 행하는 모든 사람,,

Ⅸ : “네 죄 아니다”

바리새인,서기관:“어찌하여(왜) 죄없다 하느냐”...이는 신성모독이다... ☞ why의 신앙은 사람들을 죄인 콤플렉스에 빠지게 만든다,,

! 참신앙인/영성↑일수록 why?, why not? 의 마인드를 가져라

 

②16절: 어찌하여 세리,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우파로 몰아 곤경에 빠뜨리려 함...

☞ Ⅸ : 의사의 비유

(막2:17)“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③18절: 어찌하여 당신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는가?

->막2장 :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멱음... 마12장1절: 시장해서 먹음... 눅6장1절: 시장하여 비벼서 먹음...

☜ 두 손을 사용한 것이 문제 = 두 손 사용하면“일”= 탁작,경작한 것을 먹으면 안됐음 =‘안식일에 왜 일하냐’

(참고: 다 지킬 수 없을 많고 헛된, 무수히 많은 안식일 법을 정하고는 죄인을 만들려 함... 누군가를 정죄하려 하면 죄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라, 두손을 사용하면 안됨, 제한거리를 두며, 밥먹는 손/화장실 손......N 지금도 이스라엘 어느 곳에선 안식일에 교통운행x, 엘리베이터운행x 곳이 있다 함

^^ 아파트 높은 데 사는 사람이나 교회가 없는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하나... 응급환자,투병환자들은 죽어야 하나...

But,정작 자신들(율법학자,바리새인,서기관...실세들)은 피할 길(적용을 피할 방법)을 정해 법망을 피하고 있었다.

=> 이런 안식일 금기 항목들은 형식일 뿐...

-관습,문화의 금기들... 얼마든 속일 수 있고,‘척’하며 살 수 있는 것들,,

☞ 외식으로 금식하지 말라 (외식=헛됨,속이는 것)

(마6:16)“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 참 금식은...

(사58:6,7) 6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Ⅸ : 혼인잔치, 생베조각과 새포도주의 비유... <-경험해 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다,,“들을 귀있는 자들은 들어라”

(막2:21,21)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④24절: 어찌하여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가?

☞ Ⅸ :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있음 N 안식일 주인

(막2:27-28)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노동하는 인간

:E.프롬:“노동이란 인간이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있는 모든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 미국의 상위 1% 부자 = 주식↑... 월스트리트 사는 사람...

.한국의 상위 1% 부자 = 부동산↑은 사람...

-> 이는 노동의 가치를“돈”으로 보는 셰상의 관점에서 계급이 일어남... (예: 회장,사장...

... 이들 계급사회에서 안식일 법은 하위계급으로 갈수록 지키기 어려운 법이된다... because, 배고픈 안식일 or θ보다 주인이 쉬라 해야 쉴 수 있는 안식일이기 때문,,

즉, 계급의 주인이 쉬고 쉬게 해야 쉬는 안식일,,

‘노동하는 인간 / 노동하는 노예의 차이는 안식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기도 하다.’

따라서 Ⅸ는 안식일 법을 이 땅에 주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심...“노예들도 쉬게하라.”☞ 7년 안식년에는 토지도 쉬라고 하심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 = 인간 모두 거룩함을 의미 = “노예에게도 거룩하게 부려라,,”

 

? 세상 권세자(바리새인,율법자,서기관...)들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의 차이는 무엇인가?

- 세상 권세 잡은 자 : 구속을 위한 안식... ☞ 감금

But Ⅸ의 안식일 : 거룩하기 위한 안식... ☞“살림”

 

^^ 성어거스틴 :“어떤 사람이 선한지/악한지 알려면, 그 사람의 말/믿음/생각을 듣지도 보지도 마라...

오직 그가 무엇을 사랑하는가를 보라,,”

 

? 당시 시대가 생각하는 거룩이란...

: 몸=“할례”를 받고, 시간=“안식일”법을 지키는 것... ☞ 이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르기 위함이기 했다...

^^ 안식일 계산 범의 차이

: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우리의 토요일!

- 그들은 일몰부터(해가 떨어진 시간) 하루를 계산... 따라서 토요일 일몰부터가 그들의 7일째되는 안식일,,

구약-> (창2:1-3)-하나님이 안식하셨으니 너희도 쉬어라 ->7일째 되는 날,,

But, 우리의 주일은

신약-> Ⅸ의 부활하신 날로 주일,,

 

! 그 사람의 믿음대로 임하시는 하나님 = ‘그 사람의 인격,인성,성격대로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 겉사람 보다 속사람대로 상대하심

-. (속)사람믿음의 종류 ☞ ①안보고 믿는 사람... ②보고 믿는 사람... ③안보고 안믿는 사람... ④보고도 안믿는 사람...

: 바리세인과 서기관 => ③or④

: 보고 또 봐야 하는 사람 = 이스라엘... => 변화(성장)는 x

∴ ②③④믿음에는 기다리심 ...

‘오늘 우리에게 응답이 없다면 자신의 속믿음을 말씀에 비춰보자

: 신실한 사람의 믿음①에 임하심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 = 사랑으로 구하는 자 =‘지금 내가 사랑으로 구하고 있는가’

(요20:2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막11: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주가 원하는 신자 ≠ 구경만 하고 있고, 믿는 척하는 자

= 믿고 참여하는 자 ☞ 세상과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모험자를 찾으심

(마5:3-10)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10: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16: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7:20)“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딤후2:3,4)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 제일은 사랑이라

: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사랑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 -> 이들은 얼마든 기다릴 수 있다 ☞ 기다림=연단 :“사랑있는가?”

(고전16: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갈5: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고전13)“사랑”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세상적,헛된,욕정,탐심...분노,원망,시기,의심...의 바램 ≠ 믿음 ☞ 이들은 기다릴 수 없다...

: 불신=배신 N 탐심=죄악 --->멸망

: 우리 믿음은 아이이지는 않는가... “왜 밥에다 국말았어”☞그래서 자유의지를 우기게 두심, “눈이 안 온다”☞눈은 겨울이 되어야 온다.

(고전14:20)“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렘1: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히5:12-14)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 사랑하면 종이 되라

-* 섬기는 종이 되라 = 섬기어야 할 사람들의 종이 되라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된 종... ☞ 하나님을 우리의 종으로 구하고 있지는 않는가...

(고전9:19)“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엡6:6,7) 6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3:22,23) 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거룩한 종이 되라 = 온 마음으로 거룩히 행하는 종 ☞ 거룩하려면 면저 용서하라

(마18:2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7x70 ≠490...

=상징적 의미: 7은 거룩한 수, 완전한 수, 승리(행운)의 수 ☞거룩하게, 완전하게, 온전히, 끝까지, 다 용서하라

-* 복종하는 종이 되라

 

^^ “복종-한용운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자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자유보다는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그러나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 복종할 수가 없는 까닭입니다.

(마20:26-30) 26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5: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밥의 기도 ☞ 「Ⅸ=떡N물」스스로 하심--->“나누라”하심 (세리 마태의 집에서처럼)

: 예수님은 스스로 밥이라 하심... but,우린“내가 네 밥이냐”며 큰일 난 것처럼 덤벼든다. 싫어함^^... 섬기어야 할 자(약자)들을 섬김이 자존심 상해함

(마26: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후9:6-15)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시112:9)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