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 ♪나의 생명 되신 주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시17:8)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당시 기독교인들... 핍박&고난...so유대교로 돌아감↗
히브리서→주님만이 나의 구주이심 N 믿어야 구원 받음
'예수만을 집중해 바라본다'= 내마음,믿음에 한눈 팔지ⅹ것
여기까지 인도하심=Θ의 뜻→ 믿음ⅹ자= '믿음주소서'기도하고
→ 믿음이 지치고 연약한 자= 회복을 위해서 기도
→ 믿는자= 감사로 제사(기도)
?무엇으로 바라봐야 하나
1.믿음으로 바라보자.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Becuse) 내가 주를 바라 봄= 주님이 나를 바라보고 계심
^^'믿음'의 어원=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 Θ이 나에게 믿음주심
= (힘들든,기쁘든...)나의 마음을 드리고 기도하는 것
^^ 무인도에 어떤 배가 표류...배안에 살아 남은 사람들은 회의 ...
"식량을 다 먹지말고 언제 구조될지 모르니 일부는 씨앗을 키워 농작물로 재배합시다"
그리고는 땅을 경작하려 파기 시작...그러던 중 금덩어리를 발견...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심으려던 씨앗은 안 심고 금만 캐기 시작...얼마후 식량이 바닥나... 굶어 죽음
!우리가 지금 무엇을 심어야 할지, 어떤SOS의 방법을 청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도록, 행할 수 있도록 기도v.
○ 이미 Θ= 우리마음에 영생,믿음,사랑,은혜,축복을 심어 주셨음...
so Θ만 바라보려 하면 (Θ과 가까이 하려 하면) ☞ Θ말씀이 기억되어 지고 가까와 짐
☜ '교회(예배)에 앉던 자리, 좋은 자리 앉으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 에덴동산 선악과→ "먹지도 보지도 말라" ☞이는 더 많은 것을 주시기 위함
N Θ이 우리의 주인이심과 우리는 그의 피조물임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려 지키게 하신 것
=질서의 하나님께서 이것마저 무너지면 다 무너져 그것 만큼은 구별하라 하심
N Θ을 바라 볼 수 있도록 가까이 살게 하시려고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 Θ의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볼때 시험들지 않음
But) 사람은 죄의 호기심이 ↗ ... 에덴동산에 다른 주신것이 더 많음에도 '이것만은 지켜라' 하신 한가지에 욕심을 냄.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여'... (창3:6)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고(하나님을 피하고), 가진 것들 조차 읾어버리게 됨
! 오늘날 우리의 선악과=? => 주일성수 & 십일조
...우리도 나의 욕심과 지식, 물질...만으로 살아가다 가는 하나님을 앓어 버리게 됨...
(X)...어떤이들은 '예배는 율법적인 것이니 안 지켜도 된다'고도 말함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23:23, 눅11:42)
○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심 =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보심
Θ:'사랑하는 아들아 요즘 많이 힘든 줄 내가 안다...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힘든 줄 내가 안다 그럼에도 나와 주어 내가 기쁘다"
! 믿음으로 바라 보십시요...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2.주님을 생각하라.
▷복음= Ⅸ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 부활하심 + 다시오심 = Θ은 사랑이심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20:29)
▷당시 제자들에게는 주를 바라봄이 직접보고 들었던 일 (☞육의 눈으로 봄)... 후에도 예수님이 간절히 기억되고 생각할 수 있었음 (☞믿음의 눈으로 봄)
Becuses) 육신의 눈으로 본 제자들 같이 우리도 믿음의 눈으로 체험하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함 ☞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 어려울때 만났던 주님을 생각해 보라!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히12:2)
→십자가의 고통과 부끄러움을 참으심은 그 앞에 기쁨이 있기에 ...그 기쁨은 우리가 사는 것...→우리도 참고 인내하여야 함
Thanks) 주는 나를 기쁘게 여기심...
^^축구선수의 목적 = 골을 넣기 위해 살아감 But) 골키퍼나 수비수에게도 그런 마음이 크다면 오히려 골을 잃기 쉬움
어떤 수비수가 데뷰해서 몇 개월이 지나도록 골 맛을 보지 못함...욕심이 조금씩 생김→점점 자리를 지키지 않게 됨
...결국 센터링 된 공에 발을 갖다 대고 ... 골을 성공 ...자신의 골대에...그 선수는 데뷔골이 자책골이 되는 오명으로 남게 됨...'골을 넣고 싶어 하다가 자책골을 넣게 됨'
골을 넣기 위한 목적이 크지만 지켜아 할 선을 넘어선 안됨 N 공격수도 골욕심에 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룰(업사이드)에 걸리고 골을 얻지도 못하게 됨...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는 젊은 아빠가 있었습니다...2시간동안 공원에서 넘어지는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칩니다...
"옳지 옳지 한걸음만 더... 잘한다... 걸음~마, 걸음~마~"
이를 보던 할아버지가 다가와...
"이보게 젊은 아빠, 2시간 동안 아이가 87번 넘어졌는데 알고있나? 오늘은 그만 들어가지 그러나..."
젊은아빠: "우리 아이가 87번 넘어졌을지 몰라도 한번에 6걸음이나 걸었는걸요^^"
☞아빠의 관점= 87번의 넘어짐에 있지 X...한번에 6걸음이나 걸었다는 것 ...☜우릴 향하신 Θ! 아바 아버지의 관점...!
→아이는 넘어지면 아빠를 바라보고 도움의 몸짓을... or 힘을 얻기도 합니다. But)중요한 것은 아이가 아빠를 바라 보기전에 아빠는 먼저 바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앎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32:10)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시17:8)
★ Θ:"내 사랑하는 아들아 or 딸아 일어나라"
▶먼저 나를 바라보시고 생각하시는 하나님을 나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자!
▶'아바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셔요.'
▶우리의 부유함과 부요함이 주님께 닿을 때까지...이른비와 늦은비의 축복의 도우심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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