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억울하세요?

 

 

 

  주님이 당신에게 세상이 알수도 줄수도 없는 평안을 주셨잖아요

 

주님이 당신을 위해 하늘영광까지 버리시고 오셨잖아요

 

주님이 피조물인 당신에게 친구가 되어 주셨잖아요

 

주님이 자신의 사랑하는 외아들을 주셨잖아요

 

주님이 당신에게 자신의 목숨을주셨잖아요

 

주님이 당신에게 구원을 주셨잖아요

 

주님이 당신을 자녀삼아주셨어요.

 

주님이 당신을 왕이라고하셨어요

 

주님이 당신에게 영생을주셨어요

 

주님이 당신에게 모든만물을주셨어요

 

주님이 당신에게 생명을 주셨어요

 

주님이 당신에게 친구 가족을 주셨어요.

 

주님이 당신에게 먹고 마시고 입을것을 주셨어요

 

.

 

.

 

.

 

.

 

말해도 끝이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억울하세요?

 

 

 

 

 

 

 

혹시 당신은 주님께 뭘 바라고 믿으십니까?

 

뭔가를 바라고 믿는다면 안됩니다

 

뭔가를 바라고 믿었던 유다는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우리는 이런고백을 했으면 합니다.

 

"저는 주님이 그냥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니가 그냥 좋다"

[출처] 억울하십니까?|작성자 웃는바보